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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 내시경
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치료를 약속드립니다.
수면 내시경
내시경 검사 중 나타나는 구역감, 인후통, 질식감 등이 부담될 때 시행합니다.
수면 유도 진정제인 미다졸람, 프로포폴 약물 투여 후 가수면 상태에서 진행하는 내시경 검사 방법입니다.
해당 표는 손가락으로 좌우로 스크롤 해서 볼 수 있습니다.
| 위 내시경 | 대장 내시경 | 1 | 편안한 상태에서 별다른 고통 없이 검사 시행 | 복통에 따른 불편함 예방 | 2 | 구역질,트림 감소 | 대장내시경 통한 용종 제거 시 시술 시간 감소 | 3 | 환자는 안정을, 시술자는 여유를 유지 | 복부 수술 이력이 있거나 복부비만, 장 유착을 겪고 있는 경우에도 수월한 검사 가능 | 4 | 내시경에 의한 물리적인 장기 손상 우려 최소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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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가 일부에서 호흡,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고령의 환자, 폐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, 또는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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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약제 사용으로 몽롱한 상태가 오래가는 경우는 엉뚱한 사고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수면내시경 후에는 충분한 시간(약 2시간)의 관찰이 필요하며 혈압이 정상이며 의식이 안전할 정도로 회복된 것이 확인되면 귀가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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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시고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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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가능하면 보호자를 동반 하시면 검사 후에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되고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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